TIL 07 - UX Design Thinking

Design thinking: 논리적으로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레임워크, 가장 널리 알려져있고 많이 사용하는 방법론. 사용자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문제를 찾고 제품을 만들어 검증하는 프로세스를 말함.

What is Design Thinking (DT)?

Design thinking is a non-linear, iterative process that teams use to understand users, challenge assumptions, redefine problems and create innovative solutions to prototype and test. It is most useful to tackle ill-defined or unknown problems and involves five phases: Empathize, Define, Ideate, Prototype and Test.
What is Design Thinking? — updated 2024 | IxDF (interaction-design.org)

 

5 Stages of Design Thinking 디자인 씽킹의 5단계

1. Empathy 공감하기: 인터뷰나 관찰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자와 공감대를 맞추고, 그들의 경험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단계
2. Define 문제 정의하기: 공감으로 얻은 정보를 해석해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을 발견하는 단계
3. Ideate 아이디어 발산하기: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그중에서 가장 적합한 아이디어를 선택하는 단계
4. Prototype 프로토타입 만들기: 사용자가 아이디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로 개발하는 단계
5. Test  테스트하기: 프로토타입을 사용자가 직접 사용해 보게 하고 피드백을 받는 단계

꼭 순서대로 해야하는것은 아니며 필요에따라 되돌아오기도하고 일부를 반복하기도 함.

 

Design Thinking은 디자이너가 아이디어를 빠른 시간에 논리적, 현실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이므로 배워야 한다.

 

Data-Driven: 데이터를 중심으로 의사결정 하는 것, 데이터를 기반해 결과를 만든다는 뜻. 여러가지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를 이해하고, 그들에게 맞는 보다 정확도 높은 제폼을 만들수 있다. 정확도 높은 의사결정을 할수 있으며, 확실한 수치는 다수의 사람이 빠르게 공감할 수 있는 수단이 되기때문에 의사결정 과정이 빨라지고, 제품 개발의 속도를 높여준다.

 

Data-Driven 과 Design Thinking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프로세스가 중요함.

데이터가 늘 정답이지는 않다. 어떤데이터를 보고 어떻게 해석하는지는 결국 사람의 몫이기에, 데이터를 활용하더라도 개인에 따라 주관적으로 의사결정이 될 위험은 있다.

 

데이터는 사용자를 이해하는 도구이며, 디자인 씽킹은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기에, 우리는 데이터드리븐+디자인씽킹을 해야 한다.

 

2주차 숙제: 디자인 씽킹을 활용해 스카이스캐너 앱 홈 화면 개선점 찾아보기

 

1. 가상의존재로 공감지도 작성

2. 5 whys

3. Scamper

 

과제는 아직 하는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