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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 공부기록
시민들의 환경보호 활동참여에 대한 기사https://www.news1.kr/local/jeonbuk/5501299 전북자치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기부 누적 7억 돌파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www.news1.krhttps://kizmom.hankyung.com/news/view.html?aid=202407257931o 가입자 10만 넘었다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어플, 어떤 걸까?'기후행동 기회소득' 모바일앱 가입자가 24일 기준 10만 명을 넘어섰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일상생활에서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보상하는kizmom.hankyung.comhttps://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76310 MZ세대들의 함성 “나도..

피그마 활용 개인과제 요리하자 라는.. 가상의 커머스 앱 기본화면과 프로토타입을 구현해보았다. 간단히 잡아본 컨셉 앱이름 : 요리하자컬러팔레트: 건강하고 밝은느낌타겟층: 건강한 집밥요리에 관심이 많은 2030성격: 커머스 + 소셜레퍼런스: 컬리/쿠팡/오늘의집건강한 식재료 위주 판매핵심기능식품판매 >그 식품으로 만든 음식 사진 sns스타일로 공유하는페이지> 재료로쓰인 상품 한눈에 볼수있게 링크 (상품태그) 구현하고 싶었던것들은 더 있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과제에서 요구하는 기본 페이지들만 완성할수있었다. 만드는도중에 내가 못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가 있었다. 라디오버튼이 생각한대로 구현이 안되어서 힘들었다. 배리언트 주는 부분들도 다 이해한줄 알았는데 여전히 서툰부분이 있었다. 공부해야할부분은 ..

강의를 좀 늦게 들어서 아직도 숙제를 다 안끝냈는데 오늘 6주차 숙제 다 끝내고 7주차 강의도 다 들었다. 자기전까지 7주차 숙제도 끝내고 개인과제들 자료조사나 뭐든 시작해놓고 자야겠다. 그리고 내일부터는 전부 개인과제하는데에 집중 할 생각이다. 그전에는 불명확한것이 좀 많아서 의욕도 떨어지고 집중하기도 힘들었는데 보충 특강들을 더해주시니 훨씬 나은듯. 점점 괜찮아지고 있는것 같다. 특히 오늘해주신 장미순 튜터님 특강이 정말 좋았다. 일단 강의 자료파일을 너무 잘 만들어주셔서 그것자체로도 큰 도움이 되었고, 특강도 직접 클론하는과정을 상세하게 보여주신게 참 좋았다.
6주차 숙제.. 비교숙제를 하는데, 안드로이드와 iOS 앱의 비교를 하라는 숙제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렸다. 왜나면 내가 iOS기기밖에 없어서!! 컴퓨터에 블루스택이라는 안드로이드 시뮬레이터를 설치해서 그렇게 열어서 봐야했다(나중에 팀원과 대화를 통해서 모빈이었나..웹사이트를 쓰면 편하다는걸 알게됨). 그렇게 설치를하고 컴퓨터로 안드로이드를 돌렸는데 그담은.. 내가선정한 네이버, 아이디어스가 안드로이드, iOS 두 OS에서 거의 완벽하게 똑같이 만들어져있어서 다른부분을 두개씩이나 찾아낸다는게 정말 쉽지가않았다. 그래도 너무도 티가나는 홈바를 제외하고 또 발견한게 신기할정도로 발견은 했다. 어찌저찌 그렇게해서 과제를 끝냈고.. 이렇게 오래걸릴 과제가 아니었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쓴 느낌. 그리고 오늘은 ..

오늘은 피그마 강의를 이거서 계속 듣고, 1주차 숙제인 로그인 화면 만들기를 심화과제까지 해서 마쳤다. 컴포넌트 만드는것이나 배리언트 주는건 괜찮은데 의외로 여전히 어려웠던 부분은, 오토레이아웃의 마진/패딩값 주기..... 깜빡하고 놓치거나, 어떤걸 눌러서 어디다 줘야되는지가 정확하게 감이오지않아서 지저분하게 컴포넌트 여기저기에 값을 설정해버리고 만다... 가장 바깥의 프레임 하나에 깔끔하게 4방향 패딩을 주는데에 익숙해져야 할거같다. 욕심좀 부려서 디자인을 좀 섞은 로그인화면을 만들어볼까 했었지만 그러기엔 이미 내 강의듣는속도가 많이 뒤쳐져있어서 정신차리고 다음 강의를 들었다 ._. 6주차 강의에선 정보구조도(IA)와 화면흐름도(Flowchart, 유즈케이스나 유저플로우라고 불리기도함)가 나오면서, ..

오늘도 피그마 강의를 계속해서 들었다. 중간에 외출했다 오느라고.. 그런데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좀 많이 피곤하게 느껴져서 또 집중을 잘 하지 못했다ㅠㅠㅋㅋ 피그마 강의는 체크박스에 대한걸 읽고 만들고있는데 조금 뒤쳐진느낌.. 이것도 얼른 집중해서 따라잡아야겠다. 이번주 매일매일 팀원들과 스낵타임을 가지고있는데, 오늘주제는 애플의 전화받기 화면에 대한 것이었다. A와 B중 어떤것을 선택하겠느냐 라는 물음이었는데, 팀원들과 코멘트의 의견 모두 비슷했다.A는 더 직관적이고 거절 버튼이 있는게 장점이지만 실수로 터치를 잘못할 여지도 있음B는 전화를 받기전에 좀더 생각해볼수있고 편안한 느낌을주지만, 슬라이드를 끝까지 미는 액션이 불편할 수도있음코멘트에서 흥미로운 사실을 알았는데, 위 전화 화면은 아이폰에서 둘다..

모달이란, 사용자가 행동을 취하기 전까지 뒤에 가려진 화면을 조작 할 수 없는 것을 뜻한다.모달(Modal)은, UI의 이름이아니라, UI를 분류하는 기준 중 하나예) 로그인 화면에서 뒤에 가려진 부분을 조작 할 수 없다면, 로그인화면은 모달이다. 일반적으로 모달이라하면 레이어 팝업(같은화면에서 컴포넌트로만든 레이어 층을 하나 더 보여주는것)을 가리키지만,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구분 할 수 있다. 라이트박스: 모달을 사용할 때 뒤에 가려진화면은 사용할 수 없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만드는 반투명한 레이어. 반드시 써야하는것은 아니지만 웬만해선 사용하는게좋으며(사용하지않으면 시각적으로 혼란스러워질수있다), 라이트박스를 누르면 사용자가 취소 또는 뒤로 가려는것으로 간주함. 모달 사용 시 주의점모달은 사용자가 원..
아이디어 도출Design Thinking을 활용한 배달 앱 사용자 현황 분석AEIOUActivities 활동배달주문 이라는 목표를위해 사용자가 하는 행동, 사용자가 배달어플을 사용할때 하는 행동과 과정은 무엇이 있을까? 그 행동을 하기위해 얼만큼의 시간이걸리고, 누구와 함께 하는가?목적: 일상적 식사, 간식 취식, 특별한 외식을 위해 주문한다.핸드폰을 들고 배달 앱을 켠다(간단하고 빠름).주문은 보통 혼자서 하거나, 함께 먹는사람이있을경우 메뉴를 상의하거나 앱을 같이 살펴볼 수 있다단체주문일경우 상의해서 메뉴를 정하고 한사람이 주문하는게 일반적이다빠른 배달시간이 중요하므로 보통 거리가 가까운곳을 우선순위로 둘러본다.일상적 식사는 자주 주문하는곳을 찾을 확률이 높다.새로운메뉴를 시도해보고싶을때에는 리뷰를 ..
레퍼런스 분석 과정 화면구조 분석> 디자인 원칙 기반 분석> 인사이트 정리 먼저 화면이 어떤 요소들로 구성되어있는지 분해해본다. 파운데이션: 더이상 세부 속성으로 쪼개지지않는 가장 기본요소 (색상, 폰트, 아이콘 등) 엘리먼트: 파운데이션이 모여서 만드는 요소(버튼, 뱃지, 탭 등) 모듈: 엘리멘트가 모여서 만드는 요소(리스트, 캐러셀, 네비게이션 등) 페이지: 모듈이 모여서 만드는 최종 화면(홈, 마이페이지, 장바구니, 회원가입 등) 예시의 토스 화면 분석에서는 토스 메인페이지를 1.상단 아이콘 버튼, 2. 이벤트 배너, 3.토스뱅크 진입 버튼, 4.자산 섹션, 5.소비 섹션, 6. 하단 네비게이션으로 나눠놓았다. 이 작업을 먼저 한 뒤, 지난 시간에 배운 디자인 원칙들을 기준으로 UI요소들을 분석한다..